함양군, 항노화엑스포서 해외 교류도시 '참가국의 날' 개최

박종운 / 기사승인 : 2021-09-15 15: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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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교류도시 중 첫 번째로 13일 '미국의 날' 행사 열어

경남 함양군은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 중 함양군과 교류중인 해외교류도시와 해당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참가국의 날을 기획, 그 첫 번째로 '미국의 날'을 개최했다.
 

▲ 함양군은 지난 13일 국내 거주 미국인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국의 날 행사를 개최됐다. [함양군 제공]


15일 함양군에 따르면 엑스포 4일차를 맞은 지난 13일 엑스포 메인무대에서 서춘수 군수, 황태진 의장, 장용진 KISS사 대표, 정종필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 변영태 전 주미대사관 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의 날'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해외 교류도시 관계자의 축하영상 시청, 참석한 국내 거주 미국인에 대한 홍보서포터즈 위촉, 태권도 퍼포먼스 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춘수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미국은 영원한 우방으로, 엑스포 기간에 '미국의 날'이 개최되어 무척 기쁘다"며 "해외 교류도시 관계자가 많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미국과의 인연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종필 부산 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은 "함양군과 미국간의 교류 추진에 있어서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기꺼이 도움을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함양군은 지난 2016년 펜실베니아주 몽고메리타운십, 2019년에는 노스헴스테드와 교류협약을 맺고 교육·문화, 농산물 수출 등 여러 분야에서 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 

U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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