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설악동 관광명소 재건 계획 주민 설명회

박에스더 / 기사승인 : 2021-09-15 16: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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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설악동 재건사업 개발구역 지정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15일 오후 2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임을 감안해 설악동 주민 가운데 50명 미만으로 제한했다.

▲ 속초시는 15일 '설악동 재건사업 개발구역 지정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속초시 제공]


보고회에서 용역업체인 ㈜수성엔지니어링이 현재까지의 개발계획 수립내용을 설명하며 설악동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침체된 설악동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설악동 재건사업은 2024년까지 예산 총 264억 원(국비 132억, 지방비 132억)이 투입된다.

설악 온천마을 힐링 족욕쉼터 및 산책로·소공원 조성, 야간 가로경관 개선 등 설악동에 관광객들이 머무를 수 있는 특색 있는 시설 조성으로 설악동의 균형 잡힌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검토 후 개발 계획에 반영해 올해 하반기 내로 계획안을 강원도 제출 및 국토교통부에 승인 요청할 계획"이라 말했다.

U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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