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공모' 4년 연속 선정

박에스더 / 기사승인 : 2021-09-16 16: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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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2억 확보로 '교통 개선' 날개

원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국비 1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올렸다.

▲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 제공]



지능형 교통체계(ITS)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수집·가공한 교통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해 교통체계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12억 원 포함해 총 20억 원을 들여 첨단 교통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북원로와 남원로 등 주요 도로에 △영상검지기 6개소 △스마트교차로 10개소 △교통관제 CCTV 10개소 △도로전광판 2개소 △외각 지역 감응신호 5개소를 설치한다. 또 신호제어기 40개소도 교체할 계획이다.

교통신호 제어기를 최신 표준형으로 교체해 늘어나는 교통정보 기술 활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교통량 증가로 지체율이 상승하고 있는 원문로 구간에 신호주기 최적화를 위한 감응 신호를 설치해 출퇴근 시간대 이동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스마트 교차로 사업으로 첨단 신호 시스템도 구축한다. 실시간으로 수집된 다양한 교통정보와 교통패턴을 분석해 신호주기를 제어함에 따라 차량 흐름과 교통 정체 개선 효과를 볼 전망이다.

이길복 교통행정과장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최적의 교통체계와 교통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틀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자율주행 등 미래형 첨단 교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U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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