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부산국제관광박람회서 참가부문 '대상' 수상

박종운 / 기사승인 : 2021-09-28 15: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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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의 해 사업설명 및 다양한 관광 상품 가장 돋보여"

경남 남해군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부산국제관광박람회에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사업설명회'와 '관광 홍보관'을 운영, 참가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 남해군 관계자가 부산국제관광박람회(BITE 2021) 참가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 [남해군 제공]


부산국제관광박람회는 30여개 국가, 100여 기관 및 업체, 250여 부스가 참가한 대규모 지역 종합관광박람회다. 하반기 개최되는 지역박람회 가운데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다.

남해군은 이번 관광박람회에서 2021 계획공모사업에 선정된 독일마을과, 금산과 보리암, 남해각, 특산물 전시 등을 주제로 홍보관을 구성하였으며, 특히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집중 홍보했다.

부산국제관광박람회를 주최한 신중목 코트파 회장은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사업설명회와 함께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한 남해군이 가장 돋보였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서울국제관광박람회 참가와 비전선포에 이어 부산국제관광전 사업설명회와 홍보부스를 행정과 재단이 협업해 진행한 것이 대상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고 자평했다.

U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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