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온라인 강화·미래 신사업 발굴"

김지우 / 기사승인 : 2021-10-01 13: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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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올해 정기 임원인사를 예년보다 두 달가량 앞당겨 1일 단행했다.

▲ 왼쪽부터 손영식 신세계 대표이사, 이길한 신세계인터내셔날 총괄 대표이사, 최문석 신세계까사 대표이사. [신세계그룹 제공]

신세계그룹은 예년보다 이른 10월 초에 인사를 실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느슨해지기 쉬운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내년 전략 준비도 조기에 착수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까사, 백화점 부문을 비롯해 지난 7월 신임 대표가 선임된 마인드마크까지 총 5개 조직의 수장이 교체됐다.

신세계 대표이사로는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가 내정됐다. 기존의 차정호 신세계 대표는 백화점 부문으로 이동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코스메틱 부문 대표인 이길한 대표가 패션 부문을 함께 담당하며 총괄 대표로 내정됐다. 신세계까사 대표이사에는 이커머스 전문가인 최문석 대표가 외부에서 영입됐다.

최근 몇 년에 걸쳐 대대적인 대표이사 세대 교체 및 혁신 인사를 실시해 온 이마트 부문은 또 한 번의 조직 변화가 생겼다.

신세계 임훈·신세계건설 정두영 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세계 김낙현·조인영과 신세계디에프 양호진, 신세계센트럴시티 이정철, 이마트 최택원, 신세계건설 민일만, 조선호텔앤리조트 조형학, 신세계프라퍼티 전상진·이형천, 전략실의 우정섭·김선호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인사는 미래 준비, 핵심경쟁력 강화, 인재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철저한 실력과 능력주의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전 사업군에 걸쳐 온라인 시대 준비와 미래 신사업 발굴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U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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