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동주문학상' 수상자에 강재남 시인 선정

박종운 / 기사승인 : 2021-10-08 14: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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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동주문학상'(옛 윤동주서시문학상) 수상자로 강재남 시인이 선정됐다.

▲ 강재남 시인   [경상국립대 제공]


8일 경상국립대학교에 따르면 동주문학상을 공동주관하는 계간 '시산맥'은 7일 강재남 시인의 '꽃이라는 기호의 모습' 등 5편을 수상작으로 최종 확정했다. 상금은 1000만 원이다.

경남 통영에서 태어난 강재남 시인은 지난 2010년 '시문학'으로 등단했다. 지난 2017년 펴낸 시집 '이상하고 아름다운'은 세종나눔 문학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통영청소년문학아카데미 주임강사로 활동하며, 경남일보에 '강재남의 포엠산책'을 연재하고 있다.

강 시인은 경상국립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재학 중 지난해 7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김희준 시인의 어머니다. 

2019년부터 윤동주서시문학상에서 '동주문학상'으로 이름을 바꾼 주관사는 올해 문학상에 응모한 236명의 투고 원고에서 1차 예심에서 13명을 선정했다.

이후 2차 기획위원 심사를 거친 5명의 후보 작품을 놓고 심사한 끝에 강 시인을 수상자로 확정했다. 

U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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