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나면 신기록 오징어게임, 1억1000만 가구 시청

김명일 / 기사승인 : 2021-10-13 14:11:13
  • UPI뉴스 페이스북 공유하기UPI뉴스 페이스북 공유하기
  • UPI뉴스 트위터 공유하기UPI뉴스 트위터 공유하기
  • UPI뉴스 Pinterest 공유하기UPI뉴스 Pinterest 공유하기
  • UPI뉴스 네이버밴드 공유하기UPI뉴스 네이버 공유하기
  • UPI뉴스 네이버 공유하기UPI뉴스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
  • +
  • 인쇄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전세계 상승세가 거침없다. 넷플릭스는 전세계 1억1000만 구독 가구가 오징어게임을 선택 시청했다고 13일 밝혔다.

▲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정호연. [넷플릭스 제공]

지난달 17일 첫 공개된 오징어게임은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 등 전세계 넷플릭스 서비스 국가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자본주의 경쟁사회에서 빚더미에 앉아 생존위기에 내몰린 사람들이 '한 방'을 노리고 생존게임을 벌인다는 이야기가 오늘날 세계인들의 공감을 샀다는 평가다. 여기에 이정재, 정호연, 김주령, 아누팜 트리파티 등 각 배우들이 자신만의 연기 색깔로 캐릭터 스토리를 살려내 재미를 배가했다.

미국과 중국 등에서 한국식 설탕뽑기 세트가 팔리고, 오징어게임 굿즈도 인기이며, 해외 네티즌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한국식 게임을 하는 영상을 유튜브와 틱톡에 올리는 등 '문화 전도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황동혁 감독은 CNN인터뷰에서 시즌2 제작에 대해 "프론트맨, 준호, 공유의 이야기를 더 하고 싶다"고 밝혔다.

U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