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울산 해안로 4㎞ 구간 환경정화 '플로깅'

박동욱 / 기사승인 : 2021-10-14 0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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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KNOC·사장 김동섭)는 13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플로깅 형태의 해안정화활동을 펼쳤다. 

▲ 석유공사 자원봉사자들이 13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석유공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해양자원 개발이라는 기업 특성을 고려해 'KNOC 플로깅'을 선정한 바 있다. 플로깅(Plogging)이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해안정화활동은 울산 동구청, 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및 권명호 의원실과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일산해수욕장 4㎞ 구간 해안로와 모래사장에서 생활쓰레기 1000리터 분량을 수거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올해에도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에코백 2000개 제작 지원, 매월 재활용 아이스팩을 수거해 동구지역자활센터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으로 ESG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U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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