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라트비아'와 메타버스 활용 '기업교류 세미나' 개최

안경환 / 기사승인 : 2021-10-14 15: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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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메타버스(Metaverse)'를 활용해 북유럽에 위치한 라트비아와 비대면 온라인 기업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업교류 세미나는 라트비아와 함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메타버스 게더타운 플랫폼을 활용해 지난 13일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기술교류 세미나 모습 [경과원 제공]


메타버스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현실세계에서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경기도와 라트비아 교류를 지원하는 기관 관계자, 도내 기업 7곳, 라트비아 기업 7곳 등에서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아리스 비간츠 주한 라트비아대사, 마틴 바우마니스 라트비아 투자개발청장 등도 참여, 경기도 진출 및 도내 기업과의 기술 협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경기도 내 기업과 발틱 국가 간 상호 유망기업 유치 및 기술교류활성화 △라트비아 진출 희망 도내기업 대상 국가 진출전략 제시 △경기도 투자환경안내 등 비즈니스 정보 제공이 이뤄졌다.

 

아울러 라트비아 기업과 경기도 기업이 각 기업의 대표기술 및 아이템, 관심협업분야를 공유하고, 라트비아와 경기도의 시장동향과 최신기술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틴 바우마니스 라트비아 투자개발청장은 "이번 세미나는 위기 상황에도 경기도에서의 비즈니스 활동은 단절되지 않고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해외기업으로서 경기도 투자환경에 더욱 신뢰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상대 경과원 클러스터혁신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경기도 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클러스터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U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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