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11월 공립 치매전담요양시설 개원

박종운 / 기사승인 : 2021-10-14 14: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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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시너지효과 기대

경남 하동군은 군내 최초로 운영될 공립 치매전담요양시설이 11월 개원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라고 14일 밝혔다.
 

▲ 하동군 공립 치매전담요양시설 모습.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지난해 9월 국도비·군비 등 6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동군치매안심센터가 있는 횡천면 옛 횡천중학교에 치매전담요양시설 공사에 착수해 이번 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치매전담요양시설은 요양원 74인, 주야간보호시설 40인 규모로 운영된다. 일반 노인과 치매노인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꾸며진다.

특히 이곳에는 하동군치매안심센터가 위치해 요양시설 운영 시 치매예방을 비롯해 치료·상담, 요양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하동군 관계자는 "전문적 운영을 위해 시설장을 공개 채용하고 경력직 직원을 모집하는 등 개관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며 "현재 입소자도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U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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