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메타버스 활용' 청년창업 ESG 공모전 시상식

박종운 / 기사승인 : 2021-10-14 15: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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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KOEN·사장 김회천)은 '청년창업 ESG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메타버스 공간인 'KOEN 빌리지' 3호점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  온라인 가상공간 메타버스 시상식 모습. [남동발전 제공]


남동발전은 지난 9월 ESG경영과 연계한 혁신적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전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ESG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최우수상 1건 및 우수상 2건 등 총 8건을 우수과제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커피박 활용 미세플라스틱 제거 기술개발' 사업이 선정됐다. 이 기술은 버려지는 커피박을 원료로 해양 미세플라스틱 저감재를 생산하는 것으로, 환경분야의 블루오션을 새롭게 개척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으로는 '폐배터리 활용 자가충전 광범위 화재감지 모듈' '음식물쓰레기 수거 체인 플랫폼 구축' 사업이 뽑혔다.

남동발전은 예비 청년창업 수상자들에게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청년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해 공공기관의 ESG 책임경영과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고, 청년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적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ESG경영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공공기관 최초로 ESG경영에 메타버스를 도입해 기존의 업무형태를 벗어난 새로운 업무영역을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U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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