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인터파크 사업 부문 2940억원에 인수

곽미령 / 기사승인 : 2021-10-14 17: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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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가 인터파크 사업 부문을 인수했다고 14일 밝혔다.

▲ 야놀자 CI [야놀자 제공]

야놀자는 여행·공연·쇼핑·도서 등 인터파크 사업 부문에 대한 지분 70%를 2940억 원에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야놀자가 해외 플랫폼 기업들이 잠식하고 있는 해외 여행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데 의의가 있다.

양사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국내외 여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도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야놀자는 해외 여행 플랫폼들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상호 연계하는 등 고객 사용성 측면에서 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야놀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SaaS 리더십 확보와 함께 해외 여행시장을 성장시키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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