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관광업계에 지원금…매출 반토막 업체 최대 200만원

박동욱 / 기사승인 : 2021-10-15 0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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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신청 접수…2019년 대비 올해 상반기 매출 비교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년 전에 비해 매출이 절반 이상 떨어진 관광사업체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 울산시의 상징 울산대교 전망대 야경. [울산시 제공]

지원 대상은 지난해 말까지 관광사업 등록을 한 울산 소재의 관광사업체 가운데 지난 2019년 대비 올해 상반기 월 평균 매출액이 50% 이상 하락한 사업체다. 

해당 업체는 오는 29일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태화강역 광장 내 '울산관광협회'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사업체당 최대 200만 원 정도다.

신청서류의 사실관계 확인 후 11월 중 지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고정 지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관광업계의 경영회복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재난지원금이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U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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