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전산장애 복구⋯ 10시간 동안 15편 결항, 42편 지연

김해욱 / 기사승인 : 2021-11-12 20:59:46
  • UPI뉴스 페이스북 공유하기UPI뉴스 페이스북 공유하기
  • UPI뉴스 트위터 공유하기UPI뉴스 트위터 공유하기
  • UPI뉴스 Pinterest 공유하기UPI뉴스 Pinterest 공유하기
  • UPI뉴스 네이버밴드 공유하기UPI뉴스 네이버 공유하기
  • UPI뉴스 네이버 공유하기UPI뉴스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
  • +
  • 인쇄
진에어 측 "공정위 기준따라 보상 예정"
12일 오전 발생한 진에어의 여객 서비스 시스템 전산장애가 10시간 만에 복구됐다.

진에어 측은 "이날 오전 6시 30분 무렵 여객 서비스 시스템에 전산장애가 발생했다가 오후 4시 40분 정상 복구됐다"며 "고객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드려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12일 오전 진에어 여객 시스템 장애로 항공권 탑승수속 발권 지연 등이 발생한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여행객들이 진에어 탑승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이날 발생한 시스템 장애로 전국 공항에서 진에어 항공기 출발이 잇따라 지연 또는 결항됐다. 시스템 복구 전까지 예정보다 한 시간 이상 지연된 항공편은 42편, 결항된 항공편은 15편이었다.

진에어 측은 장애 시 매뉴얼에 따라 공항 카운터에서 수기로 탑승권을 발급하는 방식으로 대응했지만, 소요 시간이 길어지며 항공기 이륙이 지연돼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진에어는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에 따라 항공기 지연·결항으로 인해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보상할 방침이다.

U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