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생물다양성' 사진 전시회…공모전 입상작 중심

박동욱 / 기사승인 : 2021-11-26 0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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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12월 3일 중구 '갤러리 아리오소'에서 
울산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 사진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 울산시의 2021년 생물다양성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 '철새들의 낙원'.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닷새 동안 중구 새즈믄해거리 '갤러리 아리오소'에서 '생물다양성 사진 전시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행사를 주관하는 울산시생물다양성센터는 지난 10월 사진 공모전을 개최,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총 132점의 사진을 공모했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은 총 36점이다. 입상작 15점, 생물다양성 탐사 사진 10점, 야생동물 박제품 6점, 동물구조관리센터 사진 5점 등이다.

대상 작품에는 '철새들의 낙원'(정순근 작가)이, 최우수는 '산왕물결나방'(이상영 작가)이 선정됐다. 시상품으로 대상 30만 원, 최우수 20만 원, 우수 15만 원, 장려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각각 수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생물 다양성에 대한 가치와 보존전략 수립에 있어 시민 참여를 중요시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 참여를 당부했다.

▲ 울산시의 2021년 생물다양성 사진 공모전에서 '최우수'를 받은 작품 '산왕물결나방'. [울산시 제공]

U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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