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배출 지켜주세요" 부산시, 쓰레기 반입차량 합동단속

박동욱 / 기사승인 : 2021-11-26 0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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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달 동안…음식물 쓰레기 혼합, 전용 봉투 미사용 집중 점검
부산시는 오는 12월 한 달 동안 폐기물 광역처리시설(소각·매립·연료화 시설) 반입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아파트단지에 보급되고 있는 'RFID(무선인식) 종량제' 기기. [울산 동구 제공]

이번 단속은 광역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높여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합동단속반은 부산환경공단, 주민 감시원 등 총 70여 명으로 구성된다.

중점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음식물 쓰레기 등 분리수거 이행 여부 △종량제봉투 미사용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표시제 준수 여부 △재활용품 혼합배출 등이다.

단속 결과,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폐기물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과태료, 시정명령 또는 위반차량 폐기물 반입정지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쓰레기 배출 집중 단속에서는 생활쓰레기의 경우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쓰레기를 담아 배출한 사례가, 사업장생활계 배출의 경우 재활용품을 분류하지 않고 종량제봉투에 혼합한 사례가 가장 많았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폐기물 반입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은 매년 두 차례 시행되지만, 이 외에도 상시단속과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등을 통해 광역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적법한 폐기물 처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U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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