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한민국 세계축제도시'로 선정…IFEA 평가

박종운 / 기사승인 : 2021-11-26 16: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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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25일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개최된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시상식에서 '2021 대한민국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 25일 통영에서 열린 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시상식에서 진주시가 '2021 대한민국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됐다. [진주시 제공]

2007년 시작된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세계적 축제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축제정보 공유 차원에서 창설된 IFEA 한국지부 주최 대회다. 
 
진주시는 대표 축제(논개제·뮤직페스티벌·남강유등축제·개천예술제) 규모, 축제 전문조직,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세계적 축제도시로서의 역량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경우 소규모 유등 분산전시 등 코로나19 시대의 축제 개최방안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아 '방역 및 안전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신종우 진주부시장은 "국내 축제 분야의 최고 대회인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도시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전 세계인이 오고 싶어 하는 축제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강유등축제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12월 4일부터 31일까지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U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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