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특산음식 쿠킹쇼…이원일 쉐프 밀키트 선보여

박에스더 / 기사승인 : 2021-11-26 11: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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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26일부터 이틀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강릉음식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맛으로 기억하는 강릉, 특산음식 쿠킹쇼'를 개최한다. 강릉농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팜마켓)도 26일부터 28일까지 오죽헌과 시립박물관에서 열린다.

▲ 강릉 특산음식 쿠킹쇼 포스터.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제공]

쿠킹쇼는 26일 '강릉특산음식: 주문진·사천 해물, 병산 감자옹심이, 초당 두부'를 주제로 지역 쉐프가, 27일에는 이원일 쉐프가 참여해 강릉 특산음식을 밀키트로 요리한다.

쿠킹쇼 참여는 행사 당일 11시부터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릉음식문화에 대한 깜짝 퀴즈를 준비해 쿠킹쇼 현장 관람객은 물론 실시간 유튜브 중계를 통해 참여하는 정답자들에게 소소한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강릉시 주관 강릉시 농업인품목연구회(연합회장:최완순)가 운영하고 강릉솔향명품사과연구회, 친환경연구회, 블루베리연구회, 솔향양봉연구회, 강릉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홍보, 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사과, 블루베리즙, 양상추, 단호박, 쌈채, 고추, 버섯, 꿀, 화분, 한과 등 30여 품목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지역농산물 애용을 촉구하고 관광객들에게는 강릉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릉음식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음식관광도시로서의 강릉시 이미지 제고와 강릉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U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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