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우리동네 친절버스' 추천 이벤트…참가자에 경품

최재호 / 기사승인 : 2021-11-26 11: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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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까지…도내 시외·시내·농어촌버스 대상
경남도는 다음 달 10일까지 '친절 버스' 캠페인을 실시, 선발된 기사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고 참가자에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고 26일 밝혔다.

▲ 경남도 '친절 버스' 캠페인 포스터. [경남도 제공]

경남도교통문화연수원,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함께 '경남친절버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경남도는 '우리 동네 친절 버스 기사님을 찾아라'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내 노선버스 안전사고와 난폭운전 등으로 인해 도민들의 이용 불편 및 불친절 민원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대응책 마련 일환이다

이번 캠페인의 대상 차량은 시외버스와 4개 시·군(진주·통영·양산·거창)의 시내·농어촌버스 809대이다. 해당 버스 이용객들은 오는 12월 10일까지 '경남친절버스' 앱을 이용해 친절 버스 기사를 추천할 수 있다.

플레이스토어(구글) 또는 앱스토어(애플)에서 '경남친절버스''를 검색하면 앱을 설치할 수 있다. 각 버스 차량에 부착된 QR코드를 인식해 안전·친절·청결에 대한 설문 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경남도는 친절 버스 기사 중 최우수 10명, 우수 40명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경품으로 태블릿PC(1명)·치킨세트(10명)를, 즉석경품으로 커피(100명)·바나나우유(1,200명) 교환권을 선물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도내 노선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실천하는 친절 버스 기사를 격려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U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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