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12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최저 연이율 3%

박동욱 / 기사승인 : 2021-11-26 15: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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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우대금리 활용할 필요
한국주택금융공사(HF·사장 최준우)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2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6일 밝혔다.

▲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캡처.

이에 따라 대출만기별로 'u-보금자리론'과 't-보금자리론'은 연 3.10%(10년)부터 3.40%(40년), '아낌e-보금자리론'은 이보다 0.1%포인트 낮은 연 3.00%(10년)부터 3.30%(40년)가 기준금리로 만기까지 고정 적용된다.

보금자리론 대출만기 중 10년부터 30년까지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다만 40년 만기 초장기 보금자리론의 경우 신청인이 만 39세 이하 또는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신혼가구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보금자리론'은 약정만기(최장 40년) 내내 대출금리가 고정돼, 서민·실수요자가 금리인상 시기에도 매월 안정적으로 원리금 상환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거부담 경감을 지원하는 주택담보대출이다.

HF공사 관계자는 "대출만기가 늘어나면 매월 상환하는 금액은 감소하지만, 금리가 높아지므로 전체 상환기간 동안 부담하는 총 이자는 증가한다"며 "신청인의 자금사정을 감안해 보금자리론 이용과 대출금액, 만기, 상환방식 등을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U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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