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내버스에서 폭염과 미세먼지 정보 수집

전주식 / 기사승인 : 2021-11-29 10: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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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시설에 와이파이 센서 설치
연말부터 대구 시내버스에 설치된 폭염과 대기 환경 정보 감지 센서를 통해 폭염과 미세먼지 정보를 수집하게된다.

▲ 대구시청 정문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1년 공공와이파이 플랫폼 활용 시범사업에 '대구시 대중교통시설의 공공와이파이 활용 디지털 트윈 폭염·대기환경 서비스'가 선정돼 현재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2억5300만 원 전액을 국비와 민간부담금으로 충당한다. 연말까지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시내버스 25대에 폭염·대기환경 정보를 감지하는 센서를 설치해 대구시 전역의 폭염·미세먼지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역기업인 ㈜유엔이와 대구시 컨소시엄으로 추진된다. 대구시내 동·서·남·북을 운행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버스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해 폭염·대기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이를 대구시와 구청 등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또 시내버스(25대) 공공와이파이 이용시민은 버스내 큐알(QR)코드 또는 일부 버스정류장 QR코드 접속시 현재 위치 및 폭염·대기환경 모니터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앞서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비(50%)를 지원받아 2018년부터 작년까지 대구 시내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1617대)에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버스 승객들에게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U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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