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전통시장에 청년몰 '와락' 개장…20대 상인 11명 입점

박종운 / 기사승인 : 2021-11-29 16: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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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은 29일 거창전통시장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김종두 군의장과 군의원, 기관단체장, 상인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몰 '와락' 개장식을 개최했다.

▲ 거창전통시장 청년몰 '와락' 개장식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 4월부터 청년몰사업단을 통해 청년몰 참여자를 공모, 최종 11명의 청년 상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 상인들은 1층에 공방, 영상미디어 제작, 비트메이킹, 디저트류, 샌드위치, 수제청 등 6개 점포에 입점했다. 2층에는 초밥, 밀키트, 치킨밥, 수제돈가스, 퓨전일식 등 5개의 점포를 운영한다.

구인모 군수는 "전통시장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청년몰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몰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거창 청년몰 '와락'은 지난 2019년에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됐다. 해당 청년몰사업단은 전통시장 내 유휴 공간을 활용, 기존 상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 상인들을 육성하게 된다.

U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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