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오미크론' 의심사례 발생…나이지리아 다녀온 부부

조성아 / 기사승인 : 2021-11-30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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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자 1명, 동거가족 1명 추가 확진
12월1일 오후 변이 여부 결과 나와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첫 의심사례가 나왔다. 

▲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방역 관계자가 입국 안내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11월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인천 거주 부부가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돼 변이 확정을 위한 전장유전체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확진자는 10월 28일 모더나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후 귀국했으며 11월25일 검사결과 코로나19로 확진됐다. 확진 후 접촉자 추적관리 결과 공항에서 이동을 지원한 지인 1명과 동거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그 외 동일 항공기 탑승자에 대해서는 추적 관리 중이다.

지인에 대한 변이 PCR 검사 결과에서도 오미크론이 의심돼 확정검사를 진행 중이다. 방역 당국은 오는 12월1일 오후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11월30일 오미크론 변이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현황 및 대응방향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유입 차단과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범부처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신종 변이 TF에서는 △검역 등 해외유입 관리 강화 방안 △국내 발생 및 확산 감시 강화 강화 △국내 유입시 역학조사 등 방역 대응 강화 방안 △환자 관리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U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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