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데자뷔? 불안한 집값 흐름

외부충격에 따른 경기 침체 공통점…당시 강남↓·강북↑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하고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의 오름세가 나타나는 최근 흐름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상황과 비슷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1분기 서울에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자치구는 노원구였다. 노원구 아파트값은 지난 연말과 비교해 4.59% 상승했다. 이어 강북구(4.25

자가격리 '팔찌' 두고…"인권 침해" vs "효과 의문"

최근 자가격리자의 이탈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자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 중인 사람들에게 '손목밴드(전자팔찌)'를 착용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에 대해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적극적인 강제조치가 필요하다는 찬성 입장과 함께 범죄자에게나 쓰는 전자장치까지 도입하는 것은 인권침해라는 반대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검찰, 조주빈 12번째 소환…공범 공모 여부 수사

검찰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을 12번째로 소환해 공범들과 관련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조주빈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조주빈은 지난달 25일 검찰에 송치된 이후, 첫 주말 이틀을 제외하고 연속해서 조사를 받고 있다.검찰은 오는 13일 조주빈의 구속 기간이 만료되기 전까지 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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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자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누구에게 명함을 건넬 때 약간은 머쓱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기자 생활 30년 만에 아마도 처음이 아닐까. 사람들이 기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일 터다.'기레기'라는 말이 일반 명사처럼 통용되는 시대가 되었으니 명함 건네는 손에 힘이 빠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 싶다. 그래도 예전

n번방 가담자들 '호기심'은 좀 봐주라고?

미성년자를 포함해 여성을 성적으로 착취한 텔레그램 '박사방' 등 이른바 'n번방 사건'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호기심에 방문한 이들의 처벌 수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인터넷 포털사이트를 검색하면 'n번방에서 눈팅(지켜보기)만 많이 했는데, 이것도 처벌을 받나요?'라는 글을 쉽게 찾아 볼수 있다. 한

n번방에는 그들만 숨어 있을까

회사 인턴이던 화영은 동료 인턴 지수로부터 섹스 동영상이 떠돈다는데 영상 속 인물이 화영인 것 같다는 말이 나돈다는 말을 듣는다. 화영은 놀라움과 함께 기억을 더듬는다. 얼마 전 술을 마시다 정신을 잃은 일이 떠올랐다. 중국어 강사로 일하던 때 남자 원장과 맥주를 마셨을 즈음이었다. 아차 싶은

성범죄 솜방망이 처벌이 'n번방 사태' 불렀다

심신미약·음주상태·초범·대학생….성범죄 재판에서 판사가 가해자의 감형 사유로 들먹이는 단어들이다. 검찰 내 성추행 문제를 제기하며 국내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했던 서지현 검사는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두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의미심장한 말

선진국의 민낯, 대한민국의 위엄

흔히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나라들이 꼴이 말이 아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미증유의 사태를 맞아 선진국들이란 나라들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정부는 아무런 대책이 없이 꼼짝 말고 집에 있으라는 말만 하고, 마스크는 부족하니 아픈 사람이나 쓰라 하고, 시민들은 당장 먹을 게 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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