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거부한 아들 잃은 엄마의 후회

"코로나는 가짜"라며 백신 거부했다가 가족 모두 감염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회가 있었음에도 코로나는 가짜라는 믿음으로 백신 접종을 거부한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사연을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WP는 지난 5월 코로나19로 아들을 잃은 앨라배마 여성 크리스티 카펜터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지난 3월5일 아들·딸과 함께 코로나19에 감염됐었다.카펜터 가족의 경우 세 명 모두 감염 초기에는 비교적 가벼운 증상만 겪었지만 감염 일주일이 지나며 상황은 악화됐다.카펜터가 WP와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감염 일주일 후 카펜터와 아들 커트(28)는 산소 포화도가 위험 수준으로 떨어지자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며

최재형, 예비후보 등록 "文이 어지럽힌 韓 바로세워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6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최 전 원장은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 소회에 대해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가 어지럽게 만든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 전 원장은 "국민의힘과 국민이 힘을 합쳐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 중요한 것은 정권교체 후에 '어떤 나라를 만드는가'라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민을 힘들게 하고 피곤하게 하는 정치가 아닌,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나라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대선 출마 선언에 앞서 후보 등록을 한

與, 대선 경선에 '메타버스' 도입…정당 사상 최초

더불어민주당이 정당 사상 최초로 대선 경선에 3차원 온라인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Metaverse)를 도입하기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대면 행사를 기획하기 어려워지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겠다는 취지다. 민주당 대선경선기획단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메타버스 회의' 시연회를 개최했다. 기획단은 이날 시연회에서 본경선 일정을 발표했다. '메타버스'는 가상·추상 의미의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가상세계에서 등장인물들은 물리적인 제한 없이 다양하게 교류할 수 있다.민주당은 부동산정보 서비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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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집값' 만든 제로금리, 결자해지 벼르는 이주열

연 2.50%.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한 2014년 4월 당시 기준금리다. 이전에 비해 꽤 낮은 상태였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엔 5%였다. 큰 흐름에서 향후 방향성은 인상이었다. 그러나 반대로 갔다. 두어달 뒤 '친박' 최경환 의원이 경제사령탑에

한겨레, '윤석열은 천연기념물' 공인해준 셈

결혼해 아내한테 고마워하는 것을 헤아릴 수 없지만, 그 중의 하나는 골프를 하지 않은 것이다. 공무원이었던 선친은 50대 중반부터 골프를 쳤다. 언론인이자 정치인이었던 장인은 청와대 근무할 때 테니스를 쳤고 정치인이 되어 골프를 쳤다

신분사칭, 반칙이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1997년 대선정국의 최대 이슈는 이회창 여당(신한국당) 후보의 두 아들 병역비리 의혹이었다. 둘 모두 체중 미달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장남은 키 179㎝에 몸무게 45㎏, 차남은 키 165㎝에 몸무게 41㎏으로 면제받았다. 정상면제냐, 병역기피냐. 취

"감염=질병 아니다"…혐오·공포 부채질하는 '확진자' 낙인

그리 붐비지 않는 등산로에서도 맞은 편에서 사람이 오면 턱스크(턱에 걸친 마스크)를 얼른 올린다. 도심 대로를 걷다가 턱스크나 노마스크족을 발견하면 무슨 벌레보듯 눈총을 주고 비껴간다. 택시와 버스 안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놓고 언쟁

'윤석열·이재명 빅2' 구도 끝까지 갈 수 있을까

대권가도에 드디어 빅2, 윤석열· 이재명이 등판했다. 대선까지 남은 시간은 8개월여. 빅2 구도가 끝까지 갈 것인가. 그럴 것 같지 않다. 등판의 형식과 내용에서 이미 격차가 확연하다. 검찰총장을 지낸 윤석열은 호기로웠지만 공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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