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거품 붕괴, '도지코인'이 시발점 될 수도

부동산, 주식 등 모든 자산에 거품 낀 상황

美연준이 6일 발간한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자산가격 버블을 경고하고 나섰다. 대략의 내용은 '주식과 다른 위험자산들의 가치가 크게 올라 버블이 붕괴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상황이 벌어지면 복합불황이 발생할 것이다'로 요약된다. 실제 버블 붕괴가 있을지는 알 수 없다. 버블은 터지지 전까지 버블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자산가격이 역사상 어떤 때보다 높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많은 유럽 국가의 금리가 마이너스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유례없는 일로, 그만큼 채권 가격이 높다는 의미가 된다. 미국의 대표 지수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의 주가순이익배율(PER)이 24배까지 치

美연준, 자산가격 폭락 경고…"많이 부풀려진 상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식 등 자산 가격 상승세가 금융 시스템에 점점 더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연준은 6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금융안정 반기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금융 시스템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주식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가 차츰 줄어들 경우 미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연준은 "높은 자산 가격은 일정 부분 낮은 국채 수익률을 반영한다"면서도 "그렇지만 일부 자산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은 역사적인 수준과 비교해서도 많이 부풀려진 상태"라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이같은 환경에서 위험 감수 성향이

화이자 CEO "지재권 면제 무의미…오히려 생산 늦춰"

미국 제약사 화이자 최고경영자(CEO) 앨버트 불라는 코로나19 백신의 지식재산권(지재권·IP)을 면제하자는 미국 정부의 방침에 대해 "의미 없다"고 반대를 공식화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미국무역대표부(USTR)에서도 백신 지재권 일시 면제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터여서 제약업체가 자사 이익만 추구한다는 논란이 불가피해보인다. 불라 CEO는 7일자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지재권 면제 지지 방침에 대해 "특허의 일시 포기(면제)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오히려 생산을 늦출 가능성이 있다"고 반박했다.그는 이어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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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의 길 가는 시니어에 한방 날린 윤여정

살면서 매력적이라 생각되는 사람을 만나는 건 쉽지 않다. 자존심 강한 인간 특유의 본성 때문이리라. 제 잘난 맛에 사는 세상에 어디 쉽게 누구를 인정하고, 존경하고, 닮고 싶을까.그런데 윤여정(이하 여정)에 대해선 얘기가 달라진다. 젊은

선거 참패하고도 민심 못 읽는 문재인 정권

그 누구도 문재인 정부에 집값 띄워달라고 하지 않았다. 집값을 잡아줄 거란 서민의 기대가 있었을 뿐이다. "부동산만큼 자신 있다"고, "집값 반드시 잡겠다"고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 장담하지 않았나.4년이 지난 지금 현실이 어떤지는 이제 구

'기저질환' 민주당, 이번 참패는 사망 예방해준 백신이다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할 것이냐를 두고 고민한다. 백신 맞고 죽는 사람도 있다는데 괜찮을까. 병 있는 사람에겐 위험하다는 말도 있는데 안전할까. 의사들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의사들은 이런 말을 들려준다.

인사가 망사(亡事)가 된 문재인 정부

인사(人事)는 만사(萬事)라 했다.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말이다.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대통령의 인사는 말할 것도 없다. 국가 경영이 거기서 시작된다. 국정 철학, 정책 방향이 거

언제까지 못 믿을 확진자 수 세며 영업제한할 건가

당신에게 엡스타인-바(EB:Epstein-Barr) 바이러스 감염자라고 하면 펄쩍 뛸지도 모르겠다. 어려운가. 비정형 림프구가 증가하는 감염성 단핵구증에 걸렸다고 말하면 어떤가. 그래도 어렵다면 '키스병'이라고 하면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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