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기념일은 왜 5월 1일이 많을까?

경비절감 '꼼수'인가, 학부모 쉬는 날 맞춘 '배려'인가

학교 개교기념일이 5월 1일인 학교가 유독 많다. 전국 200여 개에 달한다. 1만 2200개 학교를 분석했으니 산술적으로는 1년의 어느 특정일이 개교기념일이 될 학교는 40여 개여야 정상이다. 그러니 근로자의날에 개교기념일이 몰린 학교가 200개가 된다는 것은 뭔가 특이한 일이다. 왜 그럴까.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부산지부는 지난달 15일 최근 2년간 부산지역의 10여 개 학교가 근로자의날과 개교기념일을 겹치도록 지정했다고 지적했다. 부산지부는 "2015년 4월27일 개교기념일을 유급휴일로 정하는 내용의 단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립학교에서 개교기념일을 5월1일로 바꾸는 학교가 해마다 늘고 있다"

故정민씨 카톡엔…"갑자기 술먹재, 이런 적 없어 당황"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22) 씨 아버지 손현(50) 씨가 정민 씨가 친구 A 씨를 만나기 전 또 다른 친구 B 씨와 나눈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하며 "다른 친구들과의 대화를 찾다 보니 일반적인 번개(예정에 없던 만남)와는 뭔가 다른 게 있구나 하는 생각을 좀 하게 됐다"라고 의문을 제기했다.다음은 지난 4월 24일 오후 9시 48분(한강으로 A 씨를 만나러 나가기 40분 전), 정민 씨와 또 다른 친구 B 씨의 대화 정민 씨 : 지금 뭐 해?B 씨 : 수업 듣는 중. 와이?정민 씨 : ㅋㅋ 아니, A가 술 먹자는데 갑자기B 씨 : 지금?정민 씨 : 뭔가 첨 접하는 광경, ㅇㅇ(응응) 11일 손현 씨는 CBS라디오 '

"빌 게이츠, 호색한으로 유명…수영장 누드파티 즐겨"

최근 이혼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과거 호색한으로 유명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포스트는 제임스 윌리스가 1997년 출간한 전기 <오버드라이브:빌 게이츠와 사이버 공간 제어 경쟁(Overdrive:Bill Gates and the Race to Control Cyberspace)>을 인용해 빌 게이츠의 과거 사생활을 공개했다.윌리스는 이 책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소년 같은 회장이 시애틀의 고급 클럽 중 하나를 방문하고 댄서들을 고용해 실내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벌거벗은 채 수영을 즐겼다"며 "하버드대 재학 시절에도 보스턴에서 스트립쇼와 성매매 등으로 유명했던 지역을 자주 방문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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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의 길 가는 시니어에 한방 날린 윤여정

살면서 매력적이라 생각되는 사람을 만나는 건 쉽지 않다. 자존심 강한 인간 특유의 본성 때문이리라. 제 잘난 맛에 사는 세상에 어디 쉽게 누구를 인정하고, 존경하고, 닮고 싶을까.그런데 윤여정(이하 여정)에 대해선 얘기가 달라진다. 젊은

선거 참패하고도 민심 못 읽는 문재인 정권

그 누구도 문재인 정부에 집값 띄워달라고 하지 않았다. 집값을 잡아줄 거란 서민의 기대가 있었을 뿐이다. "부동산만큼 자신 있다"고, "집값 반드시 잡겠다"고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 장담하지 않았나.4년이 지난 지금 현실이 어떤지는 이제 구

'기저질환' 민주당, 이번 참패는 사망 예방해준 백신이다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할 것이냐를 두고 고민한다. 백신 맞고 죽는 사람도 있다는데 괜찮을까. 병 있는 사람에겐 위험하다는 말도 있는데 안전할까. 의사들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의사들은 이런 말을 들려준다.

인사가 망사(亡事)가 된 문재인 정부

인사(人事)는 만사(萬事)라 했다.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말이다.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대통령의 인사는 말할 것도 없다. 국가 경영이 거기서 시작된다. 국정 철학, 정책 방향이 거

언제까지 못 믿을 확진자 수 세며 영업제한할 건가

당신에게 엡스타인-바(EB:Epstein-Barr) 바이러스 감염자라고 하면 펄쩍 뛸지도 모르겠다. 어려운가. 비정형 림프구가 증가하는 감염성 단핵구증에 걸렸다고 말하면 어떤가. 그래도 어렵다면 '키스병'이라고 하면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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