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내년 한국경제 '맑음'…가계부채로 금융시장 '흐림'"

내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밝혀…성장률 3.0%로 0.1%P 상향 미국 6.0%→5.6%, 일본 2.5%→1.8%, 중국 8.5%→8.1% 하향 조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년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9%에서 3.0%로 0.1%포인트(P) 상향조정했다. 1일 기획재정부는 이러한 경제 전망(OECD Economic Outlook)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OECD가 올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0%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중간 전망치와 같지만, 주요국이 하락한 점을 고려하면 나름 선방했다고 평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미국은 6.0%에서 5.6%로, 중국은 8.5%에서 8.1%로, 일본은 2.5%에서 1.8%로 낮췄다. 권역별로 보면 유로

여야, 예산안 2일 처리 잠정 합의…604조→607조로

여·야·정이 1일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는 데 잠정합의했다. 여·야는 오늘 2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과 17개 세입예산 부수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예산 규모는 604조 원인 정부안보다 3조 늘어난 607조 원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은 이날 국회에서 예산안 처리 관련 여·야·정 논의를 가졌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이재명 35.5% vs 윤석열 34.6%…'골든 크로스' 왔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대선을 100일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가 윤 후보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서치앤리서치가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채널A 의뢰로 27~29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8명 대상 실시) 결과에 따르면 '내년 3월 대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이 후보가 35.5%, 윤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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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론 "언론 자유", 손발은 '재갈 물리기'… 윤석열의 이중성
지난 25일 오후 영등포경찰서에 불려갔다. 기자로서 취재하러 간 게 아니다. 피의자로 조사받으러 '출두'한 것이다. 고발자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법률팀, 죄목은 '형법상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라고 했다.윤 후보측이
용서받을 기회 영영 사라진 '멘탈갑' 전두환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가 23일 아침 90년 삶을 마감했다. 아쉬움은 없을 것이다. 그 긴 세월을 전 씨는 '멘탈갑'으로 살다 갔다. 늘 화려한 건 아니었다. 1990년대 중반의 전 씨는 잠깐 동안 초라했다. 친구이자 쿠데타 동지 노태우 전 대통령과 수
참 공허했던 100분…끝내 사과는 없었다
참 공허한 100분이었다. 날카로운 질문도, 속시원한 답변도 없었다. 그럴거였으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게 나을 뻔했다. 꼭 그렇게 맹탕 이벤트로 국민들의 휴일 저녁을 빼앗아야 했나. 문재인 대통령 임기는 다 됐다. 실질적 잔여 임기는 고작 3개
노태우의 개혁, 문재인의 반개혁
보수세력은 변화를 싫어한다. 지금 이대로가 좋은데 변화를 바랄까. 기득권이란 그런 것이다. 진보·개혁과 어울리기보단 충돌한다. 가진 것을 지키려 진보를 증오하고 개혁을 막는다. 그럼 보수정권은 반개혁 세력일까. 그렇지 않다. 과
이재명, 대장동의 '실종된 정의'에 답하라
문재인 정권은 무능했다. 게다가 기만적이었다. 입으로만 개혁을 외쳤다. 손발은 반대로 움직였다. 부동산 정책이 대표적이다. 개혁은커녕 거꾸로 갔다. 기득권을 강화하는 정책을 폈다. 다주택자에게 안긴 '세제 종합선물세트'는 결정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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