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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의 인사이트] 최고치 경신하는 비트코인, 열기는 왜 전보다 못할까
비트코인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4월 기록했던 6만4천달러를 넘어선 건데, 넉 달 사이에 120% 상승했다. 덕분에 비트코인이 전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규모가 큰 자산이 됐다. 이번에 비트코인을 밀어 올린 힘은 상장지수펀드(ETF) 였다. 미국 증권거래위원...2021-10-23 23:58:18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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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직설] 누가 '부동산 약탈'을 부추겼나
부동산 가격 폭등은 '합법적 약탈'이다. 내 집 마련해보겠다고 뼈 빠지게 일해 저축한 사람들, 전세·월세값이 뛰어 살던 곳에서 쫓겨나게 된 사람들의 처지에서 보면 폭력으로 뺏어가는 약탈보다 더 나쁜 약탈이다. 폭력적 약탈을 저지른 악한은 그 정체가 분명하고...2021-10-22 10:07:53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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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의 인사이트] 상속세 70%였던 1970년대 미국 재벌의 선택
19세기말 미국 경제를 일컬어 도금시대(鍍金時代)라고 얘기한다. 산업화 덕분에 큰 부가 만들어졌지만, 온갖 부정이 저질러진 시기이기도 하다는 의미다. 이런 세상이 만들어지는 데에는 미국 기업의 탐욕이 큰 역할을 했다. 석유왕 록펠러가 전세계 정유 용량의 90%를 독차지...2021-10-16 16:22:50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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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직설] 정치를 전쟁으로 만드는 '승자독식'
"우리 국민은 매몰차다. 온갖 의혹에도 끝내 대통령으로 선출한다. 그때는 의혹도 문제 삼지 않을 기세다. 일만 잘하면 그만이라는 식이다." 정치경영컨설팅 대표 이종훈이 어느 칼럼에서 한 말이다. 비리 또는 무능 의혹이 거세게 불거질수록 지지자들이 더욱 결집한 덕분에 결...2021-10-13 10:24:56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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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의 인사이트] 불평등한 사회는 언제나 대가를 치렀다
1960년대 중반 미국의 최고 소득세율은 92%였다. 같은 시기 법인세율도 50%를 넘었다. 유산 상속세율은 70%였다. 소득이 많은 사람은 자기가 번 돈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내고, 그래도 남은 게 있으면 재산의 30%만 자식에게 남겨주라는 얘기다. 미국이 이렇게 가혹...2021-10-10 12:12:22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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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직설] '꼴통'은 왜 생겨나는 걸까
"'실용주의'라는 용어는 긍정적으로는 정치에서 이데올로기나 도그마를 소멸시키기 위해 싸울 때, 부정적으로는 가치를 단지 기회주의적으로만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는 기술 관료와 중견 정치인들의 득세를 매도할 때, 관행적으로 사용된다."<민주주의와 공론장>의 저자인...2021-10-07 20:50:20 [UPI뉴스]
[부고]김기홍(신문윤리위 심의위원) 씨 빙부상
▲ 노태연 씨 별세, 김기홍(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위원· 전 세계일보 논설실장) 씨 빙부상 = 7일 오전 8시, 부산 BHS 한서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9일 오전 9시...2021-10-07 10:42:14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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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의 인사이트] 집값, 언제든 20~30% 떨어질 수 있다
미 연준이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0%에서 5.9%로 내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선진20개국(G20)의 성장률 전망치를 6.3%에서 6.1%로 내렸다. 올해 경제가 예상보다 좋지 못할 걸로 본 것이다. 내년 전망은 반대로 올렸다. 연준이 내년 미국...2021-10-02 13:17:39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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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직설] '진영논리의 독재'를 타도하는 방법
문재인 정권의 첫 경제부총리였던 김동연이 최근 출간한 <대한민국 금기 깨기: 미래로 가는 길에는 금기가 없다>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무엇보다도 "낮엔 은행원, 밤엔 대학생, 새벽엔 고시생"으로 지낸 흙수저 출신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정책 제안이 돋...2021-09-30 15:46:50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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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의 인사이트] 불붙은 민간 우주개발 경쟁…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우주 개발이 활기를 띄고 있다. 화성 궤도에 진입했거나 진입하려는 시도를 하는 나라가 늘어나는가 하면, 다른 쪽에서는 민간기업이 우주에서 돈을 벌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주산업 발전은 세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는 정부가 우주 개발을 주도하는 단계다....2021-09-25 21:46:37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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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직설] 이권집단의 위장용 브랜드로 전락한 '진보'
1980년대의 운동권을 지배했던 철칙 가운데 '조직보위론'이란 게 있었다. 조직보위론은 '진보의 대의'를 위해 활동하는 운동조직을 '적'의 공격으로부터 '보위'해야 하며, 따라서 내부에서 성폭력과 같은 몹쓸 짓이 일어났다 하더라도 이를 조직 밖으로 알려선 안 된다는 논...2021-09-22 16:08:04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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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의 인사이트] 부동산, '더 오르냐,떨어지냐'가 문제가 아니다
2017년까지 중국 최고 부자였던 헝다그룹(에버그란데)이 부도 위기에 몰렸다. 부채 규모는 1조9천억 위안, 우리 돈으로 따져서 360조 원이다. 중국의 경제 규모가 우리의 10배니까 이를 감안해 환산하면 36조의 빚을 가지고 있는 한국기업이 위기에 처한 셈이 된다. ...2021-09-18 21:37:50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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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직설] 2년 넘도록 매일 '쿠데타' 외치는 나라
우리는 '쿠데타'라고 하면 주로 '5·16 쿠데타'를 생각하지만, 국민적 언어 생활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보자면 2년 넘게 매일 외쳐진 '쿠데타'를 '5·16 쿠데타'의 반열에 올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건 바로 2년 전인 2019년에 일어난 '...2021-09-16 17:32:06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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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의 인사이트] 한국은 왜 관료 출신 대통령이 안나올까
일본 수상 중에는 관료 출신이 대단히 많다. 동경대 법대를 나와 고급 행정관료가 됐다가, 자민당으로 넘어가 의원 몇 번과 주요 보직을 맡는 게 수상이 되는 최단 코스일 정도다. 여기에 정치 명문가라는 혈통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錦上添花)다. 일본에서 관료의 영향력이 커...2021-09-11 21:58:29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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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직설] 정치는 왜 '혐오산업'으로 전락했나
"대선 후보 공약에서 여야 간 확연히 입장이 갈리는 주제가 있다. 정책의 차이라면 당연한 일이지만 이 주제는 한쪽은 강조하고 다른 쪽은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래 재정불안정으로 논란이 큰 국민연금 이야기다…전자는 국민의힘 후보들이다…...2021-09-08 14:12:31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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