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새로운 10년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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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미국의 신하인지, 한국의 신하인지 모를 공직자들 많아"
대담=이원영 사회·국제 에디터1977년 당시 국토통일원(지금의 통일부) 보좌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지 43년. 원광대 총장을 잠시 지내기도 했지만 공직생활 대부분을 '북한·통일' 분야에서 보냈다. 통일 교육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원광대임을 감...2020-01-16 13:23:00 [임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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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에 국제 생산혁명 도시 건설하자"…김석동의 담대한 제안
대담 = 류순열 편집국장 "내, 경제 얘기는 안 한다."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은 인터뷰를 수락하면서 조건을 붙였다. 늘 그랬듯 "역사 얘기만 하겠다"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2013년 초 공직에서 물러난 뒤 8년째 고대사를 연구 중이다. 직함은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2020-01-13 15:39:25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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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하려면 통일을 포기해야"…마이클 브린의 '역설'
대담 = 류순열 편집국장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외국인. 마이클 브린(67) 전 주한 외신기자클럽 회장을 설명하는 레토릭이다. 십수년간 더 타임스, 가디언 등의 한국 특파원을 지냈고, 37년째 서울에 살고 있으며, 한국에 대한 저술이 활발했던 그를 출판업계는 ...2020-01-10 11:17:52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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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호 "한국사회 보수와 진보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현실적 잣대 필요"
대담=조용호 문학전문기자 갈수록 인문학이 설 자리가 없어져간다는 한탄이 나온 지 이미 오래다. 인문학은 삶의 자리를 돌아보고 미래를 살아갈 지혜를 담보한 보고이지만, 어느 사이 우리 사회에서는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폐기돼가는 분위기다. 1970년대 후...2020-01-06 14:02:52 [조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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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분열과 갈등? 한국 민주주의 폄하하지 말라"
대담=조용호 문학전문기자 한국 현대사의 역정과 굴곡을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등에 담아내 민족의 각성과 새로운 의지를 일깨워낸 소설가 조정래(77). 누적 판매부수 1500만부를 넘긴 그가 21세기 들어 세 번째 맞는 10년의 서두에 진단하는 한국사...2020-01-03 15:12:49 [조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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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 "처음부터 보수는 실패했다. '진짜 보수'가 없었다"
대담=류순열 편집국장서울대 교수, 경제부총리, 한국은행 총재, 초대 민선 서울시장, 한나라당 총재…. 경제학자 조순(91)의 이력이다. 정·관·학계를 아우르는 광폭 스펙이다. 이름 뒤에 어떤 직함을 붙여야 할까. "교수라고 해주세...2020-01-01 08:24:11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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