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로바와 파파고 API 제공

/ 기사승인 : 2017-07-01 08: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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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va네이버 클로바 및 파파고의 기술을 담은 인공지능(AI) API 상품 5종이 공개됐다.<\/p>

NBP(NAVER Business Platform)는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www.ncloud.com)’에 네이버 API 중심의 신규 상품 14개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p>

특히 이번에 공개된 AI API 상품에는 ▲사람의 목소리를 인식해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Clova Speech Recognition ▲ 텍스트를 자연스로운 목소리로 재생해주는 Clova Speech Synthesis ▲ 얼굴 인식 기능을 활용해 비슷한 얼굴을 찾아낼 수 있는 Clova Face Recognition 상품 등이 포함된다. <\/p>

이 외에도 네이버 지도와 같은 네이버 서비스 API 상품 3종, 그리고 보안과 컴퓨팅 상품 6종이 출시됐다. 이 중 웹 사이트의 보안 취약점을 빠르게 진단해주는 ‘Web Security Checker’ 상품은 그 동안 단 한 건의 보안 사고도 없었던 네이버의 보안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상품으로, 보안에 취약한 소규모 사이트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p>

박원기 NBP 대표는 “특히 네이버의 기술과 서비스 노하우가 반영된 API 상품들은 고객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상품 중 하나로, 이러한 클라우드 상품을 통해 기업들은 기술 및 장애 대응 등의 지원을 받으며 네이버의 서비스를 한껏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면서 “앞으로도 AI 및 API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추가함으로써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내부의 기술과 노하우들을 널리 확산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

한편,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새로운 상품이 공개되며, 신규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www.ncloud.com)’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p>

[김상헌 기자  ebiz@itnews.or.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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