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 지라시 유포에 보인 반응은? "내 이름 오른 것 두번째"

박주연 / 기사승인 : 2018-10-18 19:50:12
  • -
  • +
  • 인쇄
▲ [양지원 SNS]

 

가수 양지원이 자신과 배우 조정석이 관련된 지라시 유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7일 SNS와 인터넷 등을 통해 양지원과 조정석이 불미스러운 관계라는 내용이 담긴 지라시가 퍼졌다.

이와 관련해 조정석은 소속사를 통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지원 또한 "몇년 전 조정석 오빠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어서 당연히 친분은 있다. 단체 채팅방과 같은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1년에 한두번 인사한 적은 있지만, 지난 약 5년간 만남은 물론 둘만의 사적인 통화나 문자 한통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조정석 오빠는 이미 결혼까지 하신 분이고, 나 역시 남자친구와 교제 중인데 그런 지라시가 돌아서 안타깝고 속상하다"고 말했다.

양지원은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지라시에 내 이름이 오른 것이 두번째인데, 거론된 사람은 피해가 적지 않다. 유포자에게 엄벌이 내려져 다시는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지원과 조정석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지라시에는 이밖에도 배우 정유미와 나영석 PD가 연인관계라는 이야기도 포함돼 있었다.

 

U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2021. 5. 14. 0시 기준
130380
1893
120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