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쇼핑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업계 최초 도입

장기현 / 기사승인 : 2018-11-01 11:09:45
  • -
  • +
  • 인쇄
수료생 전원에게 1년간 광고 수주 기회 제공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1인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 '쇼핑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고,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1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롯데홈쇼핑 김인호 모바일본부장과 교육생 16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총 8주 동안 △ 발성 및 프리젠테이션 실습 △ 커머스형 콘텐츠 기획 △ 개인 콘텐츠 및 채널 육성 방안 등 상품 판매에 주안점을 둔 교육을 받게 된다.
 

▲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롯데홈쇼핑 김인호 모바일본부장(가운데)와 쇼핑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1기 교육생들이 모여 발대식을 가졌다.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수료생 전원에게 1년 동안 롯데홈쇼핑 콘텐츠 제작, 파트너사 및 계열사 콘텐츠 광고 수주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홈쇼핑은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 마케팅의 영향력이 높아지자, 가능성 있는 크리에이터 발굴에 직접 나서게 됐다. 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김인호 모바일본부장은 "롯데홈쇼핑은 소셜 미디어에서 영향력이 높은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할 것"이라며 "더블어 쇼핑 크리에이터를 직접 양성해 모바일 채널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2021. 5. 6. 0시 기준
125519
1851
115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