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20주년 업데이트 '리니지: 리마스터'…무엇이 바뀌나?

권라영 / 기사승인 : 2018-11-29 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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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리마스터·PSS·M-Player로 소비자 편의 추구
신규 클래스·월드 공성전 등 신규 콘텐츠도 추가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출시 20주년을 맞아 '리니지: 리마스터(Lineage Remastered)'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29일 열린 리니지 서비스 20주년 미디어 간담회 'ONLY ONE'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엔씨소프트는 29일 서울 역삼동에서 리니지 서비스 20주년 미디어 간담회 'ONLY ONE'을 열고 앞으로의 리니지 서비스 방향과 비전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다음달 중 리니지 테스트 서버에 '리니지: 리마스터'를 업데이트한다고 발표했다.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를 사랑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년간 만들어온 리니지가 가장 큰 변화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그래픽, 전투, 사냥 등 게임의 모든 부분을 업그레이드하는 리니지 역대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다. 엔씨는 12월 중 테스트 서버에 '리니지: 리마스터'를 업데이트 한다.

엔씨소프트는 먼저 '그래픽 리마스터'를 통해 그래픽, UI(User Interface)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 '리니지: 리마스터'에는 1920x1080 와이드 해상도의 풀HD급 그래픽이 적용된다. 이는 기존 대비 4배 증가된 해상도와 2배 향상된 프레임이다. UI도 현대적으로 바꾼다.

또한 이용자의 조작 없이도 플레이 가능한 'PSS(Play Support System, 자동사냥)'과 모바일로 캐릭터 상태를 볼 수 있는 'M-Player'도 추가한다.

엔씨소프트는 PSS에 대해 "사냥터 이동, 몬스터 사냥, 자동 귀환 등 35가지 기능을 설정할 수 있어 완벽한 자동 사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뷰어인 M-Player는 HP·MP·경험치 등 이용자는 플레이 중인 캐릭터의 지표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9번째 신규 클래스 '검사'와 다른 서버 이용자와 경쟁하는 '월드 공성전'도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신규 클래스로 추가된 '검사'는 장검을 주 무기로 사용한다. 모든 클래스 중 가장 공격력이 높으며, 다른 클래스의 방어 스킬을 무력화 할 수 있다.

'월드 공성전'은 리니지의 핵심 콘텐츠인 공성전의 대규모 버전으로, 총 8개 서버의 이용자들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리니지: 리마스터'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는 'TJ’s 쿠폰'을 받을 수 있다. 'TJ’s 쿠폰'은 리니지 서비스 2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특별 쿠폰으로, '아이템 복구권' 또는 'TJ의 선물 상자' 중 하나와 교환 가능하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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