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객실관리 자동화 1위 기업 가람·씨리얼 인수

이종화 / 기사승인 : 2019-02-13 08: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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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객실관리 자동화 시스템 1위 기업인 가람정보시스템(이하 가람)과 씨리얼을 인수했다.

가람·씨리얼은 전등제어 및 객실상태 관리 등 기존 객실관리 자동화 시스템(Property Management System, 이하 PMS) 기능뿐만 아니라 온라인 예약 연동을 통해 호텔운영 자동화 및 무인 운영 솔루션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객실관리 자동화 시스템 1위 기업인 가람정보시스템(이하 가람)과 씨리얼을 인수했다. 야놀자, 씨리얼, 가람 CI 및 PMS 이미지 [야놀자 제공]


야놀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숙박업 경영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최소한의 비용으로 호텔을 운영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객실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예약 정보와의 연동을 통해 제휴점주 및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편리하고 보안성이 강화된 통합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해당 솔루션은 야놀자를 포함한 다수의 국내 커머스 플랫폼뿐만 아니라 해외 온라인 여행사(OTA)까지 연동, 신규 고객 창출은 물론 숙박업계의 원가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존 숙박업계의 고질적인 인력 관리 이슈나 보안 시스템 미비 등의 문제점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윤 야놀자 온라인 부문 대표는 “호텔운영 자동화 솔루션의 고도화를 통해 비용 효율성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야놀자는 숙박업계와의 상생과 공존, 고객 만족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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