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전기차 모델 가격인하…최대 250만원↓

김이현 / 기사승인 : 2019-02-18 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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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3 Z.E. 250만원·트위지 70만원 낮춰

르노삼성자동차는 준중형전기차 2019년형 SM3 Z.E.와 초소형전기차 르노 트위지의 가격을 인하했다고 18일 밝혔다.

 

▲  2019년형 SM3 Z.E. [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새로 출시 2019년형 SM3 Z.E.는 업그레이드된 신규사양에도 불구하고 250만원을 인하했고, 초소형전기차 트위지 역시 가격을 70만원 내렸다.

2019년형 SM3 Z.E.의 판매가격은 SE 트림 3700만원, RE 트림 3900만원이다. 가격 인하와 별개로 업그레이드한 내·외장과 8인치 스마트 커넥트 II 내비게이션을 적용해 총 350만원의 고객 혜택을 제공했다는 게 르노삼성의 설명이다.

이번에 새로 적용한 내비게이션은 충전 상태 정보, 인근 충전소 위치와 정보, 주행 가능 거리 등 전기차 오너들에게 유용한 각종 주행 관련 정보가 담겨 있다.

 

▲ 초소형전기차 트위지 [르노삼성 제공]


아울러 가격인하를 단행한 르노 트위지의 판매가격은 인텐스 트림 1430만원, 카고 트림은 1480만원이다.

르노 트위지는 길이 2338㎜, 폭 1237㎜, 높이 1454mm의 컴팩트한 사이즈의 전기차로 일반 자동차 주차공간에 석 대를 주차할 수 있다.

일반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이 가능하며 완충 시 55㎞에서 최대 80㎞까지 주행 가능하다. 최고 80㎞/h의 속도로 달릴 수 있어 빠른 기동성을 자랑한다. 트위지는 작년 한 해 1498대가 팔렸다. 

 

르노삼성차는 고객들에게 8년이내 또는 주행거리 16만km 조건으로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한다. 또한 충전 문제 발생 시 AS 출동 서비스 및 충전기 제휴업체와의 공동대응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U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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