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강민경 "데뷔 11년 차…노안 얘기 많이 들어"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3-05 13: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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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나이 30세…고등학생 때 데뷔

'정오의 희망곡'에서 다비치 강민경이 '노안 연예인'으로서의 소회를 말했다.

 

▲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 강민경이 출연해 얘기 나누고 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캡처]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라이브 온 에어' 코너에는 강민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신영은 "이 얘기 하면 놀랄 분들이 많다"며 "(강민경이) 올해 서른 살이다. (데뷔한 지) 10년이 넘었고"라고 전했다.

 

이에 강민경은 "(데뷔) 11년 차다"며 "고등학교 때 데뷔했다. 저한테 딱히 관심 없었던 분들은 '서른밖에 안 됐냐'고 한다. 왜냐하면 다비치가 오랫동안 활동했으니까 제가 고등학교 때 데뷔했다는 생각을 못하고 더 많이 보는 분들도 많더라"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강민경을 두고 "10년 전에 모 포털사이트에서 뽑은 '나이보다 성숙해보이는 노안 연예인' 1위로 뽑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민경은 "노안 소리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신영이 "지금은 동안이다"며 칭찬하자 강민경은 "지금도 동안은 아니고 제 나이에 맞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답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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