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3월 해외여행 줄었다…전년比 14.3%↓

이민재 / 기사승인 : 2019-04-01 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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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제외 대체로 감소세

하나투어(대표 김진국)는 3월 자사의 해외여행수요(항공권 판매 미포함)가 지난해 동월 대비 14.3% 감소한 27만여 명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 하나투어는 3월 자사의 해외여행수요(항공권 판매 미포함)가 지난해 동월 대비 14.3% 감소한 27만여 명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하나투어 제공]

 

하나투어에 따르면 동남아(▲1.9%)를 제외한 지역별 여행수요는 중국(▼6.2%), 일본(▼34.3%), 유럽(▼3.1%), 남태평양(▼7.5%), 미주(▼16.2%)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패키지(▼3.0%) 대비 자유여행속성(▼32.7%)의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는 현지투어, 교통패스 등 단품 판매량이 많은 일본행 여행수요 회복의 둔화, 단품 여행시장의 경쟁 심화 등을 주된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전반적인 감소세 속에서도 동남아(▲6.8%p)와 유럽(▲1.5%p)의 여행 수요가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U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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