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기안84의 서울패션위크 나들이 공개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4-05 17: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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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서 셀럽 자격으로 참여한 패션쇼 현장 공개

'나 혼자 산다'에서 웹툰작가 기안84가 서울패션위크에 나들이에 나선 일상을 공개한다. 

 

▲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MBC 제공]


5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에 셀럽으로 초대받은 기안84의 하루가 공개된다.

앞서 녹화에서 배우 성훈이 다니고 있는 미용실에 찾아간 기안84는 성훈처럼 보이게 해달라고 해 헤어스타일리스트를 난감하게 만들었다. 기안84는 무리한 메이크업을 계속 요구하다 "분장 말고 변장해 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기안84는 과거 웹툰 '패션왕' 연재 당시 영감을 얻기 위해 서울 패션위크에 갔지만 표가 없어 들어가지 못했던 과거를 밝혔다. 디자이너가 선물한 옷을 입고 포토월에 선 그는 특이한 포즈를 취해 현장에 있던 기자들을 웃게 했다는 후문이다.

모델로서 런웨이에 선 성훈의 진지한 모습에 감탄한 기안84는 성훈을 삶의 롤모델로 삼고 다음 패션위크 땐 셀럽이 아닌 모델로 참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안84의 서울패션위크 나들이가 담긴 '나 혼자 산다'는 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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