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대행진' 김지원 아나운서, 닮은꼴 다비치 강민경 언급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4-29 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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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DJ로 출연, 다비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열창

'FM대행진'에서 김지원 KBS 아나운서가 닮은꼴 연예인을 언급했다.


▲ 29일 방송된 KBS 쿨FM 'FM대행진'에서 김지원 아나운서(오른쪽)가 대리 DJ로 출연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KBS 쿨FM 'FM대행진' 캡처]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이하 'FM대행진')에서는 김지원 아나운서가 박은영 KBS 아나운서를 대신해 대리 DJ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청취자와 함께 노래를 연이어 부르는 퀴즈를 진행했다. 그는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불렀고 청취자들은 그가 부른 소절에 이어 노래했다.


퀴즈를 마친 뒤 김지원 아나운서는 청취자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안 그래도 다비치 검색해보니까 다비치 강민경 닮았더라"고 읽었다.


이날 그는 오랜만에 DJ를 맡게 된 데 대한 소회를 밝히며 자신의 별명 '김 대리'와 박은영 아나운서의 별명 '박 과장'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박 과장님도 언젠가 부장이 될 텐데 그럼 여러분을 어떻게 불러야 하나. 내가 김 대리일 때 청취자 여러분 닉네임도 만들어 드려야 할 것 같더라. 우리 팀장님들이라고 부르겠다. 난 박 과장님 없을 때 일주일 동안 함께 할 스페셜 DJ 김 대리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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