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인 미디어 키우는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 개관

오다인 / 기사승인 : 2019-05-07 19:33:08
  • -
  • +
  • 인쇄
크리에이터 지망생에게 실무 교육 제공

KT가 1인 미디어 육성을 위해 서울 양천구 목동에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를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크리에이터가 되려는 사람에게 기획, 촬영, 편집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1인 미디어 전문인력을 배치해 실무 교육을 강화했다.

참가자는 공모전 '크리에이터 K'를 통해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1인 미디어 실무 교육을 맡은 신혜리 인플루언서가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선발되면 10주간 센터에서 스튜디오 공간과 장비, 교육, 제작비를 지원받으면서 콘텐츠를 만들게 된다. 오는 9월에는 시상식을 열고 총 5000만 원 규모의 상금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콘텐츠도 제작·지원될 예정이다.

김훈배 KT 뉴미디어사업단장 상무는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에게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길 희망한다"면서 "1인 미디어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고 이들이 만든 콘텐츠로 소상공인·중소기업과 상생 협력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U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2021. 5. 6. 0시 기준
125519
1851
115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