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다비치 이해리 "가사 잊어 '느느느'로 부른 적도"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5-17 08: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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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라이브 무대서 실수했던 경험담 공개

'철파엠'에서 다비치 이해리가 무대에서 가사 실수를 했던 경험담을 밝혔다.


▲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철파엠'에 다비치가 출연해 얘기 나누고 있다. [SBS 파워FM '파워FM' 캡처]


1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 다비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영철은 "두 분이 웃음 많기로 유명하다"며 "방송 사고도 여러 번 났다"고 설명했다.


강민경은 "근데 꼭 언니(이해리)와 같이 있으면 방송사고가 많이 나는 것 같다. 혼자 있을 때는 그렇게 웃을 일이 많이 없는데"라고 설명했다.


이해리는 "너무 오래되다 보니까 서로 미세한 표정까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얼굴 씰룩하는 거나 눈알 움직이는 거나"라며 "거기서 웃음이 많이 나온다"고 전했다.


김영철은 "가사 실수같은 것 한 적 있냐"고 묻자 두 사람은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해리는 "저는 가사로도 안 하고 '느느느'로 한 마디를 부른 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Hot stuff'란 노래를 부를 때였는데 당시 방송에서 놀라서 제가 언니를 쳐다보는 게 나온다"고 덧붙였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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