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 D-1 '연애의 맛 시즌2' 공식 포스터 공개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5-22 15: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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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고주원·오창석·이형철 출연…23일 오후 11시 첫 방송

'연애의 맛 시즌2'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한국 대표 싱글남들이 이상형과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시청자에게 공감과 설렘을 전달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22일 제작진은 장우혁, 고주원, 오창석, 이형철 등 '연애의 맛2'를 이끌어갈 네 총각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선보였다. 포스터에선 각자 핑크, 퍼플, 그린, 옐로 컬러를 배경으로 4인방이 4색(色)의 시크릿 연애 심볼을 들고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시아의 오빠' 장우혁은 핑크색을 배경으로 커다란 핑크 리본을 묶은 롤리팝 막대사탕을 준비했다. 과거 보여줬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벗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누군가에게 사탕을 건네주고 있는 모습이다. 출연 여부를 두고 네 명 중 가장 오랜 시간 고심했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출연을 결정했다는 장우혁이 보여줄 반전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

'고감성 매력남' 고주원은 퍼플 컬러 하트 장식이 눈에 띄는 곰인형을 목에 건 채 웃음을 띄고 있다. 이 곰인형은 고주원이 시즌1에서 제주도로 취업한 김보미에게 준 선물이다. 시즌1에 이어 김보미와 못다 한 이야기를 풀어갈 고주원이 어떤 사랑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배우계 아이돌' 오창석은 그린 컬러 위에서 아이스커피를 손에 든 채 아련한 눈빛을 드리우고 있다. 젠틀한 슈트, 날렵한 턱선 등으로 매력을 뿜어내는 오창석의 '드찢남'(드라마를 찢고 나온 남자)으로서의 면모가 시선을 자극한다. 시즌1의 '필연커플' 이필모와 서수연의 첫 만남에서 눈길을 끌었던 아이스커피가 오창석의 연애에 어떤 효과를 만들지 눈길을 끈다.

'독립 34년 차 진중남' 이형철은 옐로우 컬러에 휩싸인 채 고른 치아를 드러내는 전매특허 쾌남 웃음과 만개한 오렌지빛 튤립 한 송이를 들고 있다. 오랫동안 쌓인 외로움을 눈 녹듯이 씻어 줄 여성을 찾아 나서게 된 설렘을 100% 클래식하게 표현했다. 이형철의 소박한 바람처럼 여성과 꽃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부추긴다.

제작진은 "'연애의 맛'이 시즌1 이후 3개월 동안 좀 더 강력해진 설렘을 장착하고 오는 23일 밤 11시 시즌2로 돌아온다"며 "시즌2 역시 어떤 장치나 설정도 없다. 4인방의 100% 진심이 어디로 향해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낼지 제작진 역시 매회 '심쿵'하는 마음으로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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