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건축 인허가·착공·준공 면적 모두 감소

김이현 / 기사승인 : 2019-05-27 15: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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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 12.1%·착공 8.6%·준공 0.4% 각각 감소

올해 1분기 전국 건축 인허가, 착공, 준공이 작년보다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1% 감소한 3507만9000㎡, 동수는 14.9% 감소한 5만2900동으로 집계됐다.


▲ 2019년 1분기 전국 건축 인허가 현황 [국토부 제공]


수도권은 1873만6000㎡로 같은 기간 0.5% 증가했지만 지방이 1634만3000㎡로 23.2% 감소했다.

용도별로는 상업용 인허가 면적이 23.9%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이어 문교사회용 18.8%, 기타 13.8%등의 순이었다. 공업용은 7.5%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착공 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6% 감소한 2618만3000㎡, 동수는 11.0% 감소한 4만1893동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1320만9000㎡로 5.6% 줄었고, 지방은 1297만4000㎡로 11.5% 하락했다.

지난해보다 공업용(31.2%)은 증가했지만 기타(4.1%), 상업용(8.2%), 문교사회용(13.0%), 주거용(21.4%) 순으로 감소했다. 기타는 농수산용(축사, 온실), 공공용(공공청사, 방송국) 등을 의미한다.

아파트 착공은 전년 동기 대비 면적이 20.7% 감소한 528만3000㎡, 동수는 14.3% 감소한 794동이었다. 준주택은 전년 동기 대비 면적이 32.0% 감소한 126만9000㎡, 동수는 23.5% 감소한 430동이었다.

준공 면적은 0.4% 감소한 3866만㎡를 기록했다. 수도권이 1910만8000㎡으로 10.3% 증가했고, 지방은 1955만1000㎡로 9%줄었다. 용도별로 상업용(3.2%), 기타(26.7%) 순으로 증가했고, 문교사회용(5.0%), 공업용(8.4%), 주거용(9.5%) 순으로 줄었다.


U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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