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에서 고양이 던졌다"…목격자 블랙박스 포착

김혜란 / 기사승인 : 2019-06-10 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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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승용차에서 고양이를 집어 던져 유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한 목격자는 "증평IC 부근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이 창문을 열고 고양이를 던졌다"고 전했다. ['YTN뉴스' 방송 캡처]


지난 9일 YTN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증평IC 인근에서 달리던 승용차 밖으로 고양이 한 마리가 바닥에 떨어졌다. 이같은 모습은 뒤따르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그대로 포착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증평IC 부근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이 창문을 열고 고양이를 던졌다. 당시 40∼50km 속도로 운행하던 목격자는 급하게 제동 페달을 밟아 고양이를 치지 않았다.


▲ 당시 상황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 [유튜브 'YTN뉴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무사했으면 좋겠다" "저런 사람들은 천벌을 받아야 한다" "저건 고양이는 물론 다른 운전자에게도 위험한 행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U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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