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결승 진출 대표팀, 버스서 '그리워 그리워' 떼창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6-13 2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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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선수들 모습 담긴 유튜브 영상 공개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대표팀이 경기장 밖 영상으로 주목받았다.


▲ 12일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채널에 U-20 대표팀의 경기장 밖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KFA' 채널 캡처]


지난 12일 대한축구협회(KFA)의 유튜브 채널에는 '대한민국 결승 진출 떼창 세리머니'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대표팀 선수들이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대표팀 선수 조영욱은 "발라드로 한번 시원하게 틀어봐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이재익이 버스 안에서 그룹 노을의 '그리워 그리워'를 틀었다.


선수들은 한 목소리로 목청을 높여 노래를 따라 불렀다. 이재익은 휴대전화를 들고 마이크를 쥔 흉내를 내며 노래했다.


영상 말미에는 모든 선수들이 양 팔을 들고 함께 부르는 '떼창'을 선보이며 경기장 밖에서도 남다른 호흡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표팀은 지난 12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린 2019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에콰도르에 1-0으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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