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차 밑에서 발견된 고양이 사체…머리·발 절단돼

김혜란 / 기사승인 : 2019-06-14 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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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토막 난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동물보호단체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 지난 10일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에서 토막 난 길고양이 사체가 발견됐다. [부산길고양이보호연대 제공]


14일 부산 사하경찰서는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에서 토막 난 고양이 사체를 발견한 주민이 부산길고양이보호연대에 신고했다"며 "오늘 보호연대가 고발장을 제출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오후 3시 40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토막 난 길고양이 사체 1구가 발견됐다.


3~4개월로 추정되는 이 고양이는 머리와 발 등이 절단된 상태로, 주차된 차량 밑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보호연대 측과 함께 해당 아파트 단지의 CCTV 분석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U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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