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K골' 한국 vs 우크라이나 1-1로 전반 종료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6-16 0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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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5분 이강인 페널티킥 선제골
원톱 수프리아하에 동점골 허용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츠의 우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와 맞서 1-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 한국의 이강인이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페널티킥을 하고 있다. [AP 뉴시스]


양 팀은 수비적인 성향이 두드러지는 팀이지만 이날 선제골은 이른 시점에 나왔다. 전반 초반 김세윤이 상대 측면 페널티라인에서 수비수 다닐로 베스코로바이니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파울 지점이 페널티라인에 걸쳐있는 애매한 상황이었지만 심판은 VAR(비디오 판독 판정)을 통해 한국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결국 전반 5분 키커로 나선 이강인이 페널티킥으로 선제득점에 성공했다.


이른 시점 실점한 우크라이나는 전반 초반 조급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선수들간의 호흡이 맞지 않아 공이 허무하게 터치라인 밖으로 나가는 상황이 반복됐다.


전반 34분 동점골이 터졌다. 한국 진영 아크 정면에서 우크라이나의 프리킥에 이어 혼전 상황이 발생했다. 공은 골대 앞에 서있던 원톱 블라디슬라프 수프리아하에게 갔고 그는 땅볼 슈팅으로 스코어의 균형을 원점으로 돌렸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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