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출연,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6-25 10: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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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구 시청률 1부 5.8%·2부 7.8%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오랜만에 출연한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100회 특집이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 지난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전국 가구 시청률 1부 5.8%, 2부 7.8%를 기록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캡처]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전국 가구 시청률 1부 5.8%, 2부 7.8%로 올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00회를 맞은 이 날 방송에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1년 3개월 만에 출연했다. 스페셜 MC로 스튜디오에 나온 추자현은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MC들과 제작진에게 선물했다. 추자현은 근황에 대해 "그동안 드라마도 찍었고 아기 돌 때 맞춰서 결혼식도 올렸다"면서 "우효광은 아기 아빠가 되고 나서 중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결혼식 일주일 전의 모습을 공개했다. 우효광은 결혼식에서 선보일 혼인서약서 낭독을 연습했고 그 내용을 확인한 추자현은 "결혼하고 나면 당연히 해야 할 것을 서약서에 적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우효광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니까 존중해달라"고 반박하면서도 떨고 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우효광은 "북경에서 몰래 결혼식장을 알아봤고 놀라게 해주고 싶었다. 결혼식 때는 울지 않을 것"이라 다짐했고 추자현은 "울 때마다 원하는 것 해주자"며 내기를 제안했다. 우효광은 결혼식 날 아침 혼인 서약서의 한국어 버전 낭독을 연습했지만 엉망이었고 이를 본 추자현은 분노해 또 폭소를 유발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리허설을 하며 벅찬 감정을 느껴 눈물을 흘렸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가족송 제작기도 공개됐다. 앞서 메이비는 "어린 시절 내 목소리가 담긴 녹음 파일을 들었는데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로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면서 가족송 제작에 의욕을 보였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아이들은 녹음에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아이들은 쉽게 입을 열지 않았고 결국 메이비와 친분이 있는 작곡가 김희원이 초콜릿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며 녹음을 할 수 있었다.

아이들의 목소리에 부부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가족송이 탄생했다. 5년 만에 녹음에 나선 메이비는 여전한 노래 실력으로 가족송의 완성도를 높였고 윤상현 역시 든든한 지원으로 녹음을 마무리했다. 100회 특집 '동상이몽2'는 다음 방송부터 3주 동안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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