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장동건, 살기 담긴 눈빛으로 분노 표출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13 19: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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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 15회, 14일 밤 9시 방송

'아스달 연대기'의 장동건이 분노를 표출한다. 


▲ 14일 방송되는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 분노하는 장동건의 모습이 펼쳐진다. [tvN 제공]


지난 8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 14회에서는 탄야(김지원 분)가 대제관의 자리에 오르면서 타곤(장동건 분)을 아라문 해슬라의 재림이라고 공표해 아스달에서의 권력 이동과 격변을 예고했다.

14회 엔딩에서는 타곤이 수많은 사람을 죽이며 지킨 극비이자 치부인 이그트란 사실이 연맹인에게 밝혀졌다. 타곤은 "다 당신들이 잘못한 거야. 난 정말 피로 물든 폐허 위에 서고 싶지 않았어. 죽이기 싫었다고"라고 포효했다.

13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다음 날 방송되는 15회에서 타곤이 살기를 드러낸 눈빛으로 이성을 잃은 듯 누군가를 노려보는 모습이 담겼다. 연맹인들 앞에서는 다정하고 인정 있는 모습을 보였던 타곤이 전혀 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앞서 촬영에서 장동건은 다소 산만한 상황에서도 홀로 눈을 감은 채 장면을 머릿속에 그리며 몰입했다. 다른 배우들과 연기합을 맞춰보면서도 장동건은 별다른 의견 교류 없이도 정확하게 장면에 맞는 제스처와 동선을 연결했다. 아울러 감정의 최고조를 담은 분노의 순간을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연기했다.

제작진은 "타곤은 자신이 이그트란 사실 때문에 아버지 산웅에게 받았던 상처, 어쩔 수 없이 죽여야만 했던 이들에 대한 속죄라는 의미에서 아라문 해슬라의 재림으로 인정받는 것을 중요시했다"며 "이제 이그트라는 것이 폭로된 타곤이 과연 어떤 해결책을 모색하게 될지, 타곤의 반격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 Part 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 15회는 14일 밤 9시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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