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이브' 시청률 동시간대 1위…'동상이몽2' 제쳤다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24 13: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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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한상헌 진행 KBS1 '더 라이브' 시청률 4.7%로 동시간대 1위

'더 라이브' 첫 방송이 동시간대 1위로 기분좋게 출발했다.


▲ 지난 23일 첫 전파를 탄 KBS1 '더 라이브'가 전국 시청률 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KBS]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에 방송된 KBS1 시사프로그램 '더 라이브'는 전국 가구 시청률 4.7%로 동시간대 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같은 시간대 방송된 인기 예능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을 제친 점이 눈길을 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1부는 4.2%,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 1부는 3.4%, MBC 교양프로그램 'MBC 스페셜'은 2.0%를 기록했다.


'더 라이브'는 하루의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생생하게 이야기하는 새로운 형태의 시사 토크쇼로 방송인 최욱과 한상헌 KB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경기 김포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소식을 비롯해 류석춘 연세대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관련 망언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김경진 무소속 의원과 양지열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에 대해 토론했고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이 한미정상회담 전망과 분석을 내놨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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